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은 '경찰 내부 부실 보고'가 있었다고 봤다.
'윤중천 리스트'에 연루된 검사 수사를 촉구했다
공소시효가 끝나지 않은 범죄가 드러났다
김학의 성폭력 사건의 실마리가 된 사건이었다
'박근혜 정부'와의 연관성을 찾고 있다
영상 보도 5시간 만에...
"문재인 정부의 공정한 사회냐?"
그리고 박영선과 황교안, 둘 중 하나도 거짓말을 하고 있다
”충분히 황교안 장관이 알아들을만큼 얘기했다”